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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초기에 나타나는 질 분비물을 오로라고 하는데, 다양한 정도의 질 분비물에 탈락막 조직의 찌꺼기, 그 외 적혈구, 표피세포, 박테리아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만 후 첫 수일 동안은 붉은 색을 띄다가 3-4일 후에는 색깔이 옅어지면서 점차 투명하고 누르스름한 장액성 오로가 됩니다. 약 10일 째 되는 날 이후부터는 백혈구가 섞이고 분비물의 양도 줄어 들면서 희거나 노란색의 백색 오로로 바뀌며, 보통 분만 후 4~8주간 지속됩니다. 10~15%에서는 분만 후 약 6주까지 관찰되기도 합니다.

오로는 지속시간 또는 양상은 개인차가 심합니다. 오로가 일주일 만에 다 나왔다고 해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랫배 통증이나 질 출혈 등이 차후에 발생하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특별히 동반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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