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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응급상태에 놓이게 되면 일단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음은 가정에서 가능한 간단한 처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젖을 가끔 토하는 이유는?
생후 1~2일 동안은 젖을 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의 산도를 나올 때에 양수를 들이 마셔서 자극이 되어 토하거나, 젖을 먹을때에 들이 마신 공기 때문에, 또는 젖을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토하는 것이 출생직후부터 오랫동안 계속되는 경우에는 소아과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배꼽이 떨어진지 오래인데 진물이 나면?
이런 아기의 배꼽을 보면 밑창에 생살 같은 것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육아종이라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때때로 열이 있는데?
태어나서 1개월이 되지 않아 때때로 38℃~39℃정도로 열이 갑자기 오르다가 내려가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일과성열 또는 기이열이라고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열이 오르는 수가 있으나 열이 오를때는 젖을 충분히 주거나 보리차 같은 것을 줍니다. 그래도 열이나면 소아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젖을 먹으면서 갑자기 숨이 차 하면서 우는데?
젖이 너무 잘 나오면 아기는 미리 삼키지 못해서 숨이 차는 일이 많습니다. 젖이 부풀어 있는 것 같으면 수유전에 조금 짜내 유두를 부드럽게 한 후 빨리도록 합니다. 또 아기가 젖을 빠는 일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에 잘 삼키지 못해 숨이 차는 수도 있습니다. 우선 유두를 부드럽게 하여 아기의 혀위에 놓아 주어 빨기 쉽도록 해 줍니다.

아기에게 찬 공기는?
아기가 너무 찬공기(0℃ 이하)에 접촉되면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동상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 기관이나 코, 목 등의 점막을 강하게 자극하므로 감기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찬공기에의 노출을 피하십시오. 엎드려 재워도 좋은가?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때는 아기 자신이 머리를 들 수가 없고 목을 좌우로 움직일수 없으므로 엄마가 주시해서 보지 않으면 질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개월 정도가 될 때까지는 엎드려 재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일광욕이 필요하거나 또는 목욕을 시킨후 잠시 동안 엎드려 놓는 것은 무방합니다. 엎드려 재워서 이로운 점은 이불을 차내지 못하게 되고, 팔, 등, 가슴, 근육 등의 발달이 좋아지며, 머리 모양이 좋아진다는 점 등 입니다.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을 때는?
어머니가 먹고 있는 약의 성분은 어느 정도로 젖으로 나오게 되므로, 약사나 의사 선생님에게 젖을 먹이고 있음을 사전에 알려 주어야 합니다.


눈꼽과 눈물을 닦아 줄때는?
아기의 눈이 눈물이나 눈꼽으로 지저분해졌을 때는 깨끗한 면으로 눈꼬리에서 눈시울까지 닦아 줍니다. 닦을 때는 한 손으로 머리를 누르고 눈꼽은 문질러 닦지 않고 살짝 닦아 내도록 하며 한번 닦아 낸 면으로는 다른 곳을 닦지 않도록 합니다.

신생아를 업어주어도 되나요?
생후 1개월 전의 아기는 절대로 업어 주시면 안됩니다. 아직 몸의 여러 곳이 충분히 굳어 있지 않으며, 내장의 여러 기관도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업으면 몸 전체가 부자연스런 상태가 되어 아기에게 여러 가지로 위험합니다.


손을 눈앞에 대어도 아기의 눈이 움직이는 것을 쫓지 않는데 괜찮을까요?
아기는 너무 가까이 있는 물체는 볼 수 없습니다. 30cm 정도의 거리에서 엄마의 얼굴을 가까이 하고 아기의 눈을 가만히 보세요. 이때 아기도 이쪽을 보면 엄마의 얼굴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아기의 눈이 움직이는지를 주의깊게 봅니다. 또 갑자기 전기를 켰을 때 눈부셔하는 것 같으면 시력은 있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보아도 항상 얼빠진 눈을 하고 있으면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젖을 먹이는 도중 아기가 파랗게 되고 숨을 안쉬는데 어떻하죠?
아기가 젖을 빨때는 빨기-마시기-숨쉬기의 사이클을 가지는데 젖꼭지의 구멍이 너무 크거나 수유시 지나친 자극으로(숨 쉴 겨를도 없이 젖을 공급할 때) 우유(젖)가 기도로 들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기의 가슴과 배를 손바닥에 두어 엎은채 막힌 토물이 밖으로 나오게 하고 등을 가볍게 자극하면 다시 호흡을 합니다. 대개 얼굴 색깔도 돌아오며 울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 숨쉬기도 곤란해 하고 얼굴에 청색증도 남아 있으면 곧 병원으로 데려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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