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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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께 배운 별거아닌것 같지만 대단한 스킬들
이모님 가신 뒤에도 잘 쓰고있어요.
이제 50일의 기적이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한창 힘들고 지쳐있을때 이모님이 와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되고 제가 체력을 회복할수 있었어요.
멘탈 역시 와르르였는데 이모님 오시고 나서는 한결 편했구요.
둘째 태어나도 이모님을 다시 만나고싶어요.
그때까지 계실지 모르겠지만 꼭 이모님을 찾아보도록 해야겠어요ㅎㅎ
2주간 감사했습니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사진도 찍은게 별로없네요ㅜㅜ
아기케어도 산후조리도 열심히 하는 맘스웰이 되겠습니다.
둘째 때 다시 인연이 되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