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순관리사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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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초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산후조리원 퇴소 후 첫째 출산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막했습니다. 아기케어를 해본 적도 없고 산후조리가 필요했는데 그 때 노영순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관리사님과 함께했어요.
일단 관리사님은 집에 오시면 산모건강이 우선이라며 제 아침식사부터 챙겨주십니다. 요리솜씨도 좋으셔서 재료가 준비되어있으면 원하는 요리 해주십니다.
관리사님 계실 때 끼니 거르지 않고 잘 챙겨먹었어요. 그리고 원하시면 그 요리의 레시피도 적어주세요.
청소도 빨래도 정리도 깔끔하게 잘 하셔서 우리집 거실이 엄청 넓어진 느낌이에요. 정리의 달인 같으셨어요. 매일 청소를하셔서 청결하게 생활 할 수 있었어요.
우리아기도 잘봐주셔서 관리사님께서 아기 봐주시는 동안 저는 방에 들어가서 쉬거나 꿀잠잤어요. 밤에 수유하느라 잠을깊이 못자는데 이 시간만은 푹잤네요.
그리고 신생아라 BCG예방접종도 맞아야했는데 친정엄마처럼 같이 따라가주시고 본아트 스튜디오촬영도 함께 다녀왔어요.
아기가 자고 있거나 시간이 나면 발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한지 피로가 확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이제 발마사지 못받는데 아쉽네요ㅠㅠ
한달동안 성심성의껏 일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주위에 출산하는 지인이나 친구들있으면 소개해드릴꺼랍니다.
노영순 관리사님 강력추천 드려요♥️
주변에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산모님께서 산후조리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