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웰서부산 김*순/박*애 관리사님 추천 합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좀 힘들어서 산후도우미 서비스 신청 했어요~
예약이 늦어 몇일 고생했더니 김*순 관리사님이 오셔서 무겁게 안고 있는
아기부터 안아 올려주서더라구요~
손가락 손목이 아프고 여기저기 관절이 쑤시는데 가사일부터 아기 돌봄에다
산모 돌봄까지 다해주시니 조리원에서 쉬는 것처럼 편했어요~
둘째 놓으면 조리원에 안갈까봐요 ㅎ ㅎ
제가 신청을 늦게해서 김*순 관리사님이 예약이 미리 있었던터라
마지막 3일은 박*애 관리사님이 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관리했던 것처럼
친근하게 잘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