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북구에 살고 있는 소띠맘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산후도우미 업체 맘스웰을 추천드리려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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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달에 출산하게 되었는데요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난데다

쇄골골절 그리고 울 때 소리를 내지않고 청색증이

올때까지 바로 넘어가는 아이라

조리원에서도 늘 긴장을 놓지않고 지켜봐야한다고

신신당부를 제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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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도 무슨 자신감인지 도우미신청을 안하고 있다가 조리원 동기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맘스웰 업체를 찾게 되었는데

저의 사정을 들으시고는 여름 휴가를 들어가신 노영순관리사님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정말 요즘 계속해서 안좋은 뉴스를 전해들었던지라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정말 친정엄마보다 더 알뜰살뜰하게 챙겨주셨어요

아기케어는 물론이고 저의 식사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셨어요

제가 아기를 가지고 조기분만증상으로 입원을 장기간 해서 정말 집이 엉망진창이었는데 싫은소리 한번없이

같이 정리해주시고 아기방도 다 정리해주셔서

지금도 아기방만 보면 관리사님이 떠오릅니다

마지막에 안아주시면서 잘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시던 관리사님 정말 못잊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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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웰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준비하셔서 체계적으로 아기의 컨디션을 파악해주시고 수유텀까지 잡아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여러분도 산후도우미 업체를 고민중이시라면 맘스웰을 이용해보세요

정말 진심 이용 후 개인적인 의견을 가득담아 쓴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