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순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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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이라 조리원을 못가 걱정이많았는데
조리원 못간게 후회되지않을 정도로 케어해주셔서 후기남깁니다~
아이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시고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졌고(저희아이도 아는지 관리사님 오시면 싱글벙글ㅎ)
제가 중간중간 나갈일이 많았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족욕도 해주시는데 관리사님께 표현은 못했지만 정말 감사했었거든요.. 가족들보다 더 저를 생각해주시는거같아 감동받았습니다..
집도 많이 엉망이었었는데 금방 정리해주시고
사실 집안살림 다른사람이 손대면 내마음에 안들수있는데
너무 잘정리해 주셔서 관리사님께서 해놓으신대로 유지중입니다~
제가 밥을 잘안챙겨먹고 바쁘게만 지냈는데 관리사님께서 음식솜씨도 좋으시고 (큰아이가 관리사님께서 해주신 찜닭과 계란말이 먹자마자 엄지척ㅋㅋ 매일 먹고싶다고ㅎㅎ)
너무 잘 차려주셔서 처음받아본 밥상차림에 또 감동받았어요ㅠ
마지막날 밑반찬들 많이 해주고가셨는데 아직도 먹으면서 관리사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이케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관리사님 덕분에 패턴이 너무 잘잡혀있어 수월하게 셋째는 키우고있는중이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때는 쉬엄쉬엄 하셔도 괜찮은데 정말 쉬지않으시고 안해주셔도 되는 부분까지 많이 도와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했어요~
정말 감사한게 너무나도 많았던 노영순관리사님 추천드려요♡♡
제 지인들에게도 관리사님 너무 좋은분 만났다고 소문내고 다녔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