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4살의 노산에 몸도 마음도 지친 산모였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맘스웰 권위숙 관리사님을 추천받아서 예약했는데 맘스웰 본사에서 예약도 잘 받아주셔서 순조롭게 이쁜공주아기 케어가 넘 잘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친정엄마가 손녀 맞이할 준비로 베이비시터, 신생아와 산모 케어공부도 다하셨지만..어림없었습니다.

왜 전문가 전문가 하는지 알았습니다.

권위숙 이모님이 저의집에 오시는순간 ㅡ

행복시작이었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아기를 이뻐해주시고 우리 아기가 울지를 않았고 이모를 엄마로 알만큼 사랑을 듬뿍 주셨습니다.

제가 느낀건데 아기를 위해서도 이모같은분이 계셔야된다고 느꼈습니다. 산모인 저에게도 너무 잘해주시고 케어도 잘해주셨는데 아기에게는 저의 친정엄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기를 돌봐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맛난 음식도 챙겨주시고 만들어주시고 집안청소도 저보다 더 저의집을 사랑하신듯 ㅋ깨끗하게 해주시고ㅋ덕분에 제가 신랑한테 칭찬을 받았습니다.ㅋ

권위숙이모가 있는 저의집에는 웃음이 종일 가득했고 정말 마음이 너무 따뜻하셔서 노산인 제가 힘이 생겼습니다.

이모가 또 봐주신다면 둘째계획도 세울겁니다.

요즘은 좋은 산후도우미님을 만나는 것이 오복중 한개라 하더라구요. 

좋은 권위숙 이모님을 만나 전 복도 많은 산모였습니다.

권위숙이모님은 이미지도 좋으시고 마음도 아름다우시고 정말 아기를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마지막날 너무 아쉬워서 이모님 가시고 저의아가랑 누워서 눈물을 찔끔흘렸습니다.

권위숙이모님~~넘 감사했습니다. 정말정말 .

우리 또 만나요. 꼭 제가 둘째성공해서 이모님 뵐께요.ㅋ좀만 기다려주세요. 저를 기억해주세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