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재우고 한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유빈이 엄마입니다...이 순자이모님 잘계시죠??
우리유빈이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40일이 되었군요.ㅋㅋ 이젠 제법 눈뜨고 있는 시간도 길어지는거 같아 하루종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모님 계실때는 다해주셔서 편안히 조리을 잘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바쁘네요 ㅋㅋ. 오빠도 이모님 반찬이 그립데요.. 소장님덕분으로 젖몸살없이 완모하고 있고 몸도 많이 좋았졌어요 ..할말이 많은데 아기가 우네요. 다음 둘째놓고 또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