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이모님 감사해요^^"
민우, 민기 키우다보니 이제야 홈피에 들어오네요.
이모님 가시고 난 후 빈자리가 크네요.
민우도 이모님 언제 오냐고 찾고 이모님 오실땐 집이 깨끗했는데 지금은 폭탄 맞은 상태네요ㅋㅋ
이모님이 .맛사지 더 해주셨으면 지금보다 뱃살이 쏘옥 들어갔을텐데...
이주라는 시간이 넘 짧아서 아쉬웠어요.
맘스웰이라는 산후도우미 업체가 잘 알려져있지 않아 조금은 걱정이었는데 좋은 분 만나서 이주동안 몸조리 잘 했네요.
이모님 이주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