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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부산이고
첫째 서울에서 낳고 연년생 부산에서 낳았습니다.

친정에서 첫째를 맡아봐주시기로 해서
부산에 내려와서 조리 중입니다.

둘째 낳고는 조리원 2주 있고 나왔습니다.
첫째도 지금 한참 씩씩하고 손이 많이 가는데다
친정 어른들과 같이 있어서 도우미 이모님이 막상 오셔도 꺼려하실까 걱정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차분하고 좋으세요
아기도 너무 잘 봐주시고
음식도 간 짜지 않아도 감칠맛 나고 깔끔하고
마사지도 잘해주시구요.

내일 모레면 조리 끝내고 서울 올라가는데..
못내 아쉽습니다.

마음 같아서 서울 같이 가자고 하고 싶네요.

이모님 그동안 아기랑 저랑 그리고 첫째랑 다들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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