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감사했습니다~!
조리원퇴소하고 집에서 혼자 막막할뻔 했으나
2주간 도우미님의 도움 덕분에 편안했습니다~!
계속 산모몸 걱정해주시며 반찬이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어하셨지만 저는 한끼 더 먹는것보다 그저 그 시간에 누워서 쉴 수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잠을 보충할수있는 시간이 생긴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빨래,청소도 잘해주시고 아기목욕까지 다 해주신 덕에 저는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2주간 감사했습니다 이영례이모님!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