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례 산모관리사님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4개월 첫째 여아가 있는터라
조리원에서 돌아오니 큰 애는 보채고 둘째는 아직 집에 적응을 못해
밤에 2-3시간 울고 불고 저도 울고..
새벽에 밤잠을 설치니 낮엔 다른 일도 못해서..
맘스웰에 전화하니 바로 다음날 오실분이 계시다고 하네요..빠른 응대가 좋았습니다.
첫째아 산모관리사님을 신청을 할때는 청소와 쉬는 시간 식사등등 할일을 선을 그어서
영역이 벗어나면 못한다고 딱 잘라 말하시던데..
이영례 산모관리사님은 여러가지 일을 많이 도와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즈벡 외국인이라 한식이 잘 맞질 않지만 신생아 목욕, 젖먹이기, 울음 달래기, 빨래, 변비 탈출등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셔서 바로 옷장 정리 깔끔하게 감사합니다.
관리사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드려 저희도 너무나 기쁩니다~
8월이 끝나면서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ㅜㅜ 선선한 가을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ㅎㅎ